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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랭킹 2위 누른 가나처럼 한국도 못 이기라는 법은 없잖아

ㆍ월드컵 역사 속의 ‘대이변’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27일 세계 최강 독일과의 승부에서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는다는 전제가 뒷받침돼야 하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다. 월드컵은 언제나 이변의 연속이었다.스포츠 전문사이트 스포츠키다는 최근 ‘우리가 겪은 월드컵 충격적인 결과’ 6경기를 꼽았다. 너무 오랜 경기들은 제외하고 2002년 이후 경기 중 6경기를 선정했다.6위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H조 첫 경기 스페인-스위스전이었다. 당시 스페인은 세계 최강으로 꼽혔지만 볼 점유율 64%를 기록하고도 스위스에 0-1로 패했다. 5위는 2006년 독일 월드컵 E조 경기였다. 당시 세계랭킹 48위인 가나는 랭킹 2위 체코를 상대로 2-0 승리를 따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아사모아 기얀이 선제골을 넣었고 종료 8분 전 술레이 문타리가 쐐기골을 넣었다. 경기 초반 선제 득점에 이어 마음 급해진 상대를 잘 막아내다 막판 빈틈을 노리는 전략은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노릴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다.4위에는 남아공 월드컵 때 홈팀 남아공이 프랑스를 1-0으로 꺾은 경기가 꼽혔다. 3위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이탈리아의 8강전이었다. 당시 한국은 연장승부 끝에 안정환의 골든골로 이탈리아에 2-1로 이겼다. 2위는 지난 브라질 월드컵 4강전이 꼽혔다. 당시 독일은 브라질을 상대로 7-1 대승을 거뒀다. 약팀이 강팀을 꺾은 사례가 아니라 강팀끼리 승부에서 예상 밖 큰 점수 차이가 난 경기였다.역대 최고의 이변 경기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세네갈-프랑스전이 선정됐다. 프랑스는 1988년 월드컵과 2000년 유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팀이었지만 세네갈에 0-1로 패했고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경향신문